신 노스트라다무스, 3차대전

신 노스트라다무스, 인도의 점성술사가 예고한 제3차 세계대전

점성가 쿠샬 쿠마르의 예측

• 제3차 세계대전 시작일: 6월 18일
• 가능성 있는 다른 날짜: 6월 10일, 29일
• 근거: 가장 강력한 행성 자극제에 의해 6월 18일이 가장 가능성 높음
• 예측의 어려움:
  • 미래 예측을 위해선 행성의 영향에 대한 신중하고 진지한 해석이 필수적
  • 인적 오류나 실수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

예측 근거

국제적인 사건들

• 인도-파키스탄 국경 테러 공격: 양국 간의 오랜 갈등과 최근의 테러 사건들이 긴장을 고조시킴
• 남한으로 넘어온 북한군: 한반도 내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증대
•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고조: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

최근 사건들

• 히말라야 테러 공격: 힌두 순례자 9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친 사건
• 남북한 비무장지대 사건: 비무장지대 내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증가
•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로켓 공격: 헤즈볼라가 사령관의 죽음에 대응해 이스라엘에 로켓 발사
• 러시아의 핵잠수함 전개: 러시아가 핵잠수함을 전개하며 군사적 긴장감 고조
• 중국의 대만 부근 군사 훈련: 중국이 대만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며 미국과의 긴장 증대

점성술적 배경

• 베다 점성술:
  • 힌두 문화에 뿌리를 둔 고대 점성술 체계
  • 행성과 항성의 정렬을 통해 미래를 예측
  • '우리 카르마의 지도'라고 불리는 점성술 차트를 사용
• 과거 예언 성과:
  •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충돌 예언
  •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 고조 예언
  • 중국과 대만 간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예언
  • 한국과 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 예언

인터뷰 내용 요약

쿠샬 쿠마르는 지난달 한 인터뷰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, 여러 국제적 사건들과 행성의 정렬이 맞물려 6월 18일이 가장 유력한 시작일이라고 주장했다. 그러나 예측에는 항상 인적 오류나 실수가 있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. 그의 예측은 인도-파키스탄, 남한과 북한, 이스라엘과 레바논 등 여러 지역의 긴장과 최근의 테러 공격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. 쿠마르는 베다 점성술 차트를 통해 이러한 예측을 도출했으며, 이전에도 여러 국제적 긴장을 예언한 바 있다.